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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김희원 "공효진과 전화 자주 해"…성동일 "네가 왜?" 장난 [엑's PICK]

기사입력 2020.07.03 09:22 / 기사수정 2020.07.03 09:57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공효진과 김희원이 친분을 뽐내 성동일의 의심을 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게스트 공효진의 제주살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를 다녀온 네 사람은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희원은 "효진이가 시키는대로 해"라고 말했다. 독특한 음식 조합에 성동일이 의아해하자 공효진은 "(김희원과) 성격도 맞고 음식도 맞는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성동일은 “그래 너네 알아봤어. 아까 진구가 이상하다고 한마디 하더라”라며 둘 사이를 의심했다. 이에 김희원은 “여기서 얘기하지 마요. 아직 발표할 단계는 아니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성동일은 칼등으로 마늘을 찧으며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를 보던 공효진은 “요리 좀 하셨나봐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뿔소라 요리를 준비하던 김희원은 또 엉성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원과 진구는 흑돼지에 묵은지를 볶았고, 성동일은 물과 된장, 맛술, 고춧가루, 각종 야채를 추가했다. 이를 보던 김희원은 “우리 오늘 일사불란한 것 같다. 당황한 기색이 없다”고 말했고, 성동일은 “체계적이지”라고 맞받아치며 입담을 뽐냈다.

찌개가 끓길 기다리던 중, 성동일은 후배 공효진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주는 게 매력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전화도 자주 하는데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며 공감했다.

전화까지 했다는 김희원에 성동일은 “전화도 했어? 네가 왜 전화해?”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희원은 “아직 발표할 단계는 아니다. 몰라도 돼”라며 장난을 쳤다.

공효진은 “진지한 얘기도 많이 하고 길게 통화한 적도 많다”며 “작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 그때 오빠 성격을 파악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배우 4인방은 흑돼지 김치찌개와 성게비빔밥, 회, 뿔소라로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공효진과 '바퀴 달린 집' 삼형제는 폭풍 먹방을 펼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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