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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미선, 오늘(29일) 1주기…여전히 그리운 명품 배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6.29 07:27 / 기사수정 2020.06.29 07:3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故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고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오전 11시 45분께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매니저의 신고로 119구급대 및 경찰이 출동했지만,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황이었다.

특히 전미선은 세상을 떠나기 4일 전까지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도 했었으며 연극 '친정엄마와 2박 2일'에도 출연 중이었다. 뿐만 아니라 '조선로코-녹두전' 출연까지 확정 됐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과 함께 작품을 하고 인연을 맺었던 많은 스타들은 슬픔에 잠겼다. 

특히 최근까지 김소은은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인터뷰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던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김나운 역시 SNS를 통해 전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전미선은 1970년 생으로, 1986년 MBC TV '베스트셀러 극장 - 산타클로스는 있는가'에 출연했다. 이후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물론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 '숨바꼭질'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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