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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복싱 챔피언' 이시영, 시구 솜씨도 챔피언급

기사입력 2020.06.12 00:12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1년 6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배우 겸 복싱 선수 이시영이 멋진 시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미소'


'야구장에 나타난 복싱 챔피언'


'포수와 사인 주고 받아요'

'시구 패션의 정석'



이날 경기에 앞서 이시영은 넥센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시구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시영은 시타자로 나선 턱돌이를 상대로 완벽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져 야구팬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시구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걸어나가던 이시영에게 턱돌이가 기습적으로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했다. 이시영은 이를 침착하게 피한 뒤 왼손으로 스트레이트를 날려 턱돌이를 KO시키며 복싱 챔피언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볍게 피하고'


'턱돌이 날려버리는 강펀치'


'KO승'



지난 2010년 드라마 출연을 위해 복싱에 입문한 이시영은 2011년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부 48kg급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복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여자 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역전승으로 태극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2015년 은퇴한 뒤 조깅, 탁구, 등산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을 단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SNS를 통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근육 인증샷을 올리는 등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촬영을 마쳤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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