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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하이킥 윤호→힐링 셰프…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파헤치기]

기사입력 2020.06.10 17:16 / 기사수정 2020.06.14 10:4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일우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일우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야식을 전문 비스트로 힐링 셰프 박진성 역에 분하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보여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1987년 생인 정일우는 스무살이었던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한방병원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에서 이순재, 나문희의 손자이자 박해미 정준하의 쌍둥이 아들 이윤호 역을 맡았다. 담임 선생님 서민정을 사랑하는 잘생긴 학교짱이자 귀여운 츤데레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청춘스타로 급부상했다. 

차기작으로 MBC '돌아온 일지매'(2009)를 선택한 정일우는 나라를 구하는 영웅 일지매를 연기하며 사극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2009), SBS '49일'(2011), tvN '꽃미남 라면가게'(2011)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49일'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2012년 드라마 작품상을 휩쓴 MBC '해를 품은달'에서는 왕위 계승 서열 1순위 왕자 양명 역을 맡아 한가인을 두고 왕이자 이복동생인 김수현과 삼각관계로 대립했다. 적장자인 동생과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짠한 순정마초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황금 무지개'(2013)로 첫 주말극을 성공적으로 마친 정일우는 퓨전 사극 '야경꾼 일지'(2014)로 활약,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신인상을 받은지 7년 만이었다. 

2015년에는 중국 드라마 '여인화사몽' 등에 출연하며 한류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그해 중국 아시아 영향력 동방시상식에서 최고인기배우상을, 이듬해에는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끝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복귀작은 영조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다룬 SBS '해치'(2019). 정일우는 왕이 될 수 없는 왕자이자 주인공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아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해부터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셰프 못지않은 요리실력과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다가가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게이 셰프로 위장한 JTBC '야식남녀'로 강지영, 이학주와 독특한 삼각로맨스를 이루며 러브라인의 틀을 깼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SBS, KBS 2TV, tvN,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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