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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배영수 '친정 삼성 상대로 거둔 1081일 만의 불꽃 완투승'

기사입력 2020.06.10 00:50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7년 6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1081일 만에 완투승을 거둔 배영수를 앞세워 삼성에게 10:2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탈출, 24승 35패로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화 선발 투수 배영수는 9이닝 동안 106구를 던지며 9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삼성 시절인 지난 2014년 6월 25일 대구시민구장 넥센전 이후 약 3년 여 만에 거둔 완투승으로, 통산 11번째 완투였다. 배영수는 이날 승리로 개인 통산 134승을 기록했다.

삼성 시절 '푸른 피의 에이스'로 불렸던 배영수는 2014 시즌 후 FA 협상을 통해 한화로 이적했다. 이적 후 2015년 첫 맞대결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1패를 기록했다. 2017년 4월 11일 삼성전에서도 3.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던 배영수는 친정팀을 상대로 3경기 만에 의미있는 첫 승을 거두었다. 














한편, 배영수는 지난 2018 시즌을 마친 후 한화 방출 명단에 올랐으나 두산의 영입으로 다시 한번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지난해 키움과의 한국시리즈(KS) 4차전 10회말 등판해 두산의 6번째 KS 우승을 확정지었다. KS 종료 후 은퇴 선언을 한 배영수는 2020년부터 두산 코치로 제2의 야구 인생을 보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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