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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고' KIA 전원 무사 "선수단 괜찮다" [잠실:프리톡]

기사입력 2020.06.05 17:31 / 기사수정 2020.06.05 17: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단은 괜찮다"고 했다.

KIA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4차전을 앞두고 원정 이동 길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날 새벽 1시30분경 원정 숙소 인근에서 선수단 버스가 유턴하고 있는 사이 승용차가 구단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였다.

사고 버스는 마크 위더마이어 수석코치 등 선수단 20명이 탑승해 있었다. 안전 우려가 있었지만 선수단이며 승용차 운전자 모두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 감독도 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선수단도 괜찮고 버스가 다쳤지만 우리 모두 괜찮다"고 얘기했다.

윌리엄스 감독으로서 무사히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5일 잠실 두산전 선발 명단은 김호령(중견수)-박찬호(유격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장영석(3루수)-백용환(포수)-김규성(2루수) 순이다.

김선빈 대신 김규성이 2루수를 보게 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김선빈이 내야 타구 처리 과정에서 지면에 부딪혀 통증이 있어 김규성이 나가게 됐다"며 "선발 명단 구상은 어제 여정이 길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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