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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한화, "하주석 오선진 6월 합류 어려울 듯" [대전:프리톡]

기사입력 2020.06.02 16:17 / 기사수정 2020.06.02 16:23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오선진의 이탈이 생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2일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8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까지 내려앉은 상황, 한용덕 감독은 "6월 안으로 하주석과 오선진의 합류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달 18일 내야수 하주석과 오선진이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빠지는 악재를 맞았다. 두 선수 모두 허벅지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2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한용덕 감독은 "현재 두 선수는 재활군에서 치료 중인데, 아직도 통증이 있다고 한다.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7월은 되어야 합류가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당초 생각한 재활 기간은 4주, 경기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을 감안하더라도 6월 안으로는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회복이 더딘 모양새다. 노시환이 유격수로 나서며 빈 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긴 하지만 하주석과 오선진의 공백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한편 5월을 아쉽게 마무리한 한용덕 감독은 6월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잘해줄 거라고 믿는다"고 반등을 기대했다. 현재 2군에 내려가 있는 김태균에 대해서는 "서산에서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는데 취소 됐다. 오늘 경기가 끝난 뒤 생각을 달리 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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