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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극찬 "메시의 열정이 바르셀로나 이끌고 있어"

기사입력 2020.06.02 14:14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메시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알바는 2012/13 시즌 발렌시아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후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코파 델 레이 4회 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메시와 호흡이 좋았다. 왼쪽 측면 수비수지만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메시의 반대 전환 패스를 받아 문전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공격에 큰 도움을 줬다.

알바가 본 메시는 대체불가 수준의 큰 영향을 행사하는 선수다. 단순히 공격포인트뿐만이 아니다. 메시의 생활태도와 훈련 습관 등에서 나오는 열정은 팀 전체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알바는 메시의 열정이 전염성이 있다고 설명한다"라며 인터뷰를 게재했다.

알바는 "메시가 가지고 있는 열정은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전염성이 있다. 덕분에 우리 팀은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라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6월 12일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한다. 3개월 만에 갖는 시즌에 두려움도 있지만 알바는 "우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예전보다 훨씬 더 준비됐다고 말할 수 있겠다"라고 주장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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