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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두산·키움·KIA 나란히 10승 고지, 삼성·SK 3연패

기사입력 2020.05.24 02:2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 5월 23일 토요일

잠실 ▶ KT 위즈 6 - 2 LG 트윈스


끝내기패를 당했던 KT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좌타석에서 한 번, 우타석에서 한 번, 홈런을 두 방으로 3타점을 올린 로하스가 공격 선봉에 섰다. 선발 김민은 5⅔이닝 동안 7볼넷을 내줬지만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챙겼다. 반면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으로 2연패, KT전 11연승 기록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문학 ▶ KIA 타이거즈 8 - 3 SK 와이번스

KIA는 5연승 질주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선발 브룩스가 6⅔이닝 3실점으로 네 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나온 김명찬과 박준표, 홍건희가 무실점으로 뒷문을 막았다. 나주환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친정팀을 제대로 울렸다. SK는 10연패를 한 번 끊더니 다시 3연패에 빠졌다. 

사직 ▶ 키움 히어로즈 12 - 4 롯데 자이언츠

박병호가 살아났다. 홈런 4방을 앞세운 키움이 롯데를 누르고 10승에 도달했다. 오프너 작전을 쓴 롯데는 선발 이인복이 1이닝 1실점을 하고 내려갔고, 이어 6명의 불펜이 나왔지만 도합 11실점을 했다. 요키시가 6이닝 2실점, 박병호의 멀티포와 김하성과 이정후가 홈런 포함 15안타 12득점을 기록한 키움의 완승이었다.

대구 ▶ 두산 베어스 10 - 6 삼성 라이온즈

두산도 삼성을 상대로 2연승을 챙기면서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삼성이 먼저 1점을 냈지만 두산이 3회 역전에 성공, 5회 오재원의 만루포로 멀찍이 달아났다. 6회에도 4점을 더 추가했고, 삼성은 김동엽의 멀티 홈런과 강민호, 박찬도의 홈런으로 따라붙었으나 점수를 뒤집지는 못했다. 신인 황동재가 데뷔 첫 등판에서 1⅓이닝 8실점으로 프로의 벽을 실감했다.

창원 ▶ 한화 이글스 0 - 3 NC 다이노스

1위 NC는 깔끔한 승리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 타선을 막는데 필요했던 투수는 단 두 명, 루친스키가 8이닝 9K 무실점, 원종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깔끔했다. 1회 나성범, 6회 김태진, 8회 강진성이 타점을 올렸다. 한화 김민우는 5⅔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시즌 첫 패를 안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부산,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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