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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율 "'다빈 갑질 폭로' 저 아니다, 노예계약 피해 때문에 주변 걱정 多"(인터뷰)

기사입력 2020.05.14 11:21 / 기사수정 2020.05.14 16: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베이비부 출신 다율(본명 강다빈)이 경비원 폭행 의혹 가해자 A씨에게 피해를 입은 '다빈'이라는 오해를 받은 가운데,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팬들과 주변 지인들을 안심시켰다.

다율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갑작스럽게 실검에 오르고 가수 다빈 씨와 관련한 기사가 저라는 오보가 나와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다율은 이어 "작년 이맘때쯤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노예계약 피해를 밝힌 적이 있다. 당시 매니저 갑질 사건과 이번 사건이 비슷해서인지 주위 분들이 걱정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앞서 다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됐다. 현재 기사화 돼있는 다빈은 제가 아니다. 꼭 억울함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다율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후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많이 괜찮아졌다"면서 팬들과 주변 지인들의 걱정하는 마음을 안심시켰다.

또 다율은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욕설과 폭행을 당해 결국 극단적 선택까지 한 경비원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저도 기사로 접하고 너무 마음이 좋지 않았다. 모두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인데 사회적으로 갑질에 대한 나쁜 이슈가 많은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잘은 모르지만 억울하신 부분 꼭 다 풀리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도 청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율은 "당시 소속사와의 노예계약은 정리가 진행되는 중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미스코리아 도전부터 유튜버 활동까지 계속 열심히 활동하며 멈추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곧 새로운 걸그룹으로 활동 할 예정이니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가수 다빈은 경비원에게 갑질한 입주민 A씨의 소속사에 몸 담고 있던 당시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다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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