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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그린우드는 최고의 재능… 남들 시선 신경 쓰지 마"

기사입력 2020.04.02 15:33 / 기사수정 2020.04.02 15:5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그린우드의 재능을 칭찬하며 조언을 건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구단 출신 유스들로 큰 재미를 보고 있다. 래시포드, 스콧 맥토미니, 그린우드, 브랜던 윌리엄스는 모두 맨유가 배출한 걸출한 유망주다. 공격, 중원, 수비까지 골고루 분포돼있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처음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올 시즌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2001년생으로 아직 19살에 불과하다. 그린우드는 올 시즌 36경기에 나와 1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교체 출전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뛰어난 기록이다. 왼발 킥 하나만큼은 수준급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는 어느 위치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다. 내가 본 피니셔 중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얼마 전에는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이 선정한 NxGn(넥스트 제너레이션) 랭킹에서 50명의 유망주 중 당당히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래시포드도 그린우드의 기량을 칭찬했다. 래시포드는 SNS 라이브 도중 그린우드 이야기가 나오자 "그린우드는 계속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재능이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 팀 공격수 모두를 향상시켰다. 그린우드도 잘 성장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믿고 밀어붙여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말은 필요 없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래시포드는 지난 1월 등 부위에 피로골절 부상을 당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당초 8주 정도면 회복된다고 했지만, 완벽한 몸 상태가 되기까진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리그가 다시 재개된다면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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