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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어] '정진기 홈런, 윤석민 동점타' SK 1군 대 2군, 2-2 무승부

기사입력 2020.04.02 15:24 / 기사수정 2020.04.02 16:39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수펙스팀(1군)과 퓨처스팀이 연습경기 무승부를 기록했다.

SK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수펙스팀 대 퓨처스팀으로 나뉘어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각각 문승원, 김태훈이 등판한 가운데 수펙스팀과 퓨처스팀은 2-2로 비겼다.

퓨처스팀이 1회초부터 선취점을 잡았다. 2사 후 정진기의 좌월 솔로포가 터지면서 점수는 1-0. 수펙스팀은 선두 김강민이 우전 2루타로 출루, 최정의 적시타에 홈인하면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퓨처스팀은 2회초 최항의 2루타와 이홍구의 땅볼, 이거연의 2루타를 엮어 한 점을 더 뽑아내면서 다시 2-1로 앞섰다. 이후 양 팀 투수들의 호투로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다 수펙스팀이 9회말 김주온 상대 김창평과 노수광의 연속안타로 찬스를 잡았고,  윤석민의 적시타로 동점이 된 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수펙스팀은 선발 문승원이 5이닝 5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후 정영일~서진용~김세현~하재훈으로 이어지는 필승조 1이닝 씩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퓨처스팀에서는 선발 김태훈이 5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주한이 2이닝, 박희수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김주온이 1이닝을 1실점을 기록했다.

수펙스팀이 11안타, 퓨처스팀이 5안타를 기록한 타선에서는 정진기가 선제 솔로포, 윤석민과 최정이 2안타 1타점, 이거연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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