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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의료진, 진정한 영웅"

기사입력 2020.04.02 14:16 / 기사수정 2020.04.02 15:4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는 대혼란에 빠졌다. 유럽에선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비교적 안전지대였던 미국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는 축구계도 강타했다. 이탈리아는 프로 축구 리그인 세리에를 진작에 중단했고, 유럽축구연맹(UEFA)은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유로 2020을 1년 연기했다. 또한 UEFA 주관 대회는 모두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영국은 아마추어 리그를 모두 취소했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한 프로 레벨 리그는 30일까지 연기했다. 5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솔샤르 감독은 끔찍한 코로나19 사태에도 최전방에서 희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자원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 환상적인 일이며,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현재는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 보건당국이 진정한 영웅이다"라며 존경을 담았다.

이어 "우리 모두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건강에 돈을 아껴선 안 된다. 건강은 정말 중요하다"라가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은 리그 재개에 대해 "축구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다. 축구가 돌아온다면 우리도 활력을 찾을 것이다. 팬들이 축구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지금은 할 일이 따로 있다. 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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