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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꼭 타고파"…TOO, 월드클래스 향한 '패기'의 출사표[종합]

기사입력 2020.04.01 16:5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신인그룹 TOO가 가요계 월드클래스를 향한 '패기'의 출사표를 던졌다.

TOO(티오오)는 1일 오후 첫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 발매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리더 지수는 "TOO라는 팀명은 Ten Oriented Orchestra의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를 뜻한다"고 소개했다.


열 명의 멤버 각각 동양의 가치관 한 가지씩을 담담하고 있다고. 제이유는 '어진 사람'의 인. 치훈은 '조건 없고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인 묵, 찬은 예의를 의미하고 인간의 악한 마음을 극복하자는 마음가짐인 '예', 경호는 '사람이 지녀야 할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마음가짐인 '덕', 재윤은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악의를 미워하는 '의', 제롬은 생명을 중시하여 아끼고 보살피라는 '생명', 웅기는 지혜를 뜻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지', 지수는 숫자를 의미하며 숫자를 통해 우주의 이치를 헤아리겠다는 '수', 동건은 '믿음'의 신, 민수는 마음을 뜻하며 세상 모든 이치가 마음 속에 있다는 '심'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TOO는 "동양사상의 존재가 초월적인 존재에 있는게 아닌 인간에 있기에 '하트 뮤직'을 지향하며 '킬군무'를 넘는 '킬군무'로 마음을 빼앗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재윤은 "아이돌을 준비하고 TOO를 준비하면서 가장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인 것 같다"며 "오늘 멋진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찬은 "신인인만큼 패기 있는 모습으로 좋은 무대,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앞으로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타이틀곡 '매그놀리아'의 무대가 펼쳐졌다. 열명의 멤버들은 동양적 콘셉트를 담은 무대를 10인 10색의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매그놀리아’는 트랩과 유로팝이 믹스된 강렬한 댄스곡으로, 뮤직비디오 속 TOO는 칼군무를 넘어선 ‘킬’군무를 내세운 그룹답게 동양의 무예를 연상케 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겼다.


'매그놀리아' 무대 이후 TOO는 "개인적으로 열심히 준비했던 무대인만큼 긴장이 많이 됐는데 멤버들이 연습했던 나날들과 기대감을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고 첫 무대를 평했다.

TOO는 목련꽃을 뮤직비디오에서 사용한 것에 대해 "동양에서 도화꽃이 이상향을 뜻하는데, TOO의 세계관에서는 목련이라는 꽃이 이상향을 찾아가는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말하며 경호는 "아주 추웠던 새벽에 유리를 몸으로 부숴야 하는 신이 있는데, 유리가 한 장 밖에 없어서 (NG가 나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열심히 연기했는데 치훈, 지수 빼고는 모두 자고 있었다.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훈은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추는 공간이 얼음 위였다. 그래서 모래를 깔고 췄는데도 많이 넘어졌던 기억이 난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제이유는 데뷔 앨범에 대해 "TOO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인데, 멤버들마다 맡고 있는 가치관 중 저의 가치관인 '인'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어질고 자애로운 마음을 표현한 '인'의 앨범"으로 설명했다. 또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 됐는데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OO는 데뷔의 실질적 목표를 묻는 질문에 "신인이라서 이럴 수 있지만, 신인의 패기답게 올해 꼭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답했다. 또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냐는 질문에는 "2020 루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기대주가 되어서 앞으로 좋은 모습 지켜보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수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롤모델은 육성재 선배님인데, 팀으로 롤모델은 신화 선배님"이라며 "그 이유는 장수돌로 유명하신데, 저도 팀원들과 오래오래 가고 싶다"고 밝혔다.

Mnet '로드 투 킹덤'에 신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기회로 데뷔하자마자 큰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됐다. 첫 촬영은 출연자 분들과 연출자 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TOO가 되겠다"고 답했다.

TOO는 "신인의 패기를 앞으로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첫 데뷔하는 만큼 설레고 떨리고 불타는 마음을 초심 잃지 않고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비록 멤버들이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부터는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달려가는 과정을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데뷔 각오를 다졌다.

또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데,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TOO는 1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매그놀리아'를 비롯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ASON FOR BEING : 인(仁)'를 발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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