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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PK골' 잘츠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1-4 완패

기사입력 2020.02.21 09:4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황희찬(24)이 유럽프로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첫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팀은 프랑크푸르트(독일)에 대패했다.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유럽프로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프랑크프루트와의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4로 뒤진 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만회 골을 터뜨렸다.

앞서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팀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하는 등 3골 3도움을 기록한 황희찬은  유로파리그에서도 골 맛을 봤다.  그러나 팀이 다른 득점 없이 1-4로 대패하며 그 빛이 바랬다. 잘츠부르크는 28일 안방에서 2차전을 앞뒀으나 3골이나 뒤져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황희찬과 팻손 다카를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잘츠부르크는 전반 가마다 다이치에게만 해트트릭을 허용했고, 후반 11분 필리프 코스티치의 골로 프랑크푸르트 쪽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기울었다.

슈팅 한 개에 황희찬은 후반 40분 안드레아스 울머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만회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의 시즌 10호골. 하지만 황희찬의 페널티킥 골이 잘츠부르크의 처음이자 마지막 골이었고, 잘츠부르크의 대패로 경기가 종료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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