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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학범호 GK' 안찬기 영입 [오피셜]

기사입력 2020.02.14 14:55 / 기사수정 2020.02.14 15:0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수원삼성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수문장 안찬기를 영입했다.

안찬기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다. 안찬기는 수원 산하 U15, U18 유스팀인 매탄중, 매탄고를 거쳐 인천대에 진학했다.

안찬기는 인천대 시절 주전 수문장으로 2018 U-리그 2권역 우승에 일조했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2연패를 이끌었다. 특히 영남대와 결승전에서 연달아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1등 공신이 됐다.

대학 무대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았던 안찬기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U-23 대표팀에 2018년 11월부터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오는 7월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187cm-6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안찬기는 동물적인 반사 신경과 민첩성, 그리고 뛰어난 판단력을 갖췄다. 상대 공격수와 1대1 상황에서 실점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 정도다. 페널티킥 선방 능력은 이미 프로 수준이다. 빌드업 또한 U-23 대표팀에 승선한 뒤로 눈에 띄게 향상됐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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