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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소유진, 母와 특별한 여행 (ft.만점사위 백종원)[종합]

기사입력 2020.01.26 22:5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딸 소유진, 사위 백종원의 모습이 '아빠본색'을 통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소유진과 어머니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의 어머니가 소유진의 집을 찾았다. 쉬는 날을 맞아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것. 소유진의 두 딸도 함께하기로 했으며, 소유진의 아들은 백종원과 남자들끼리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여행에 앞서 백종원은 장모에게 떡국을 끓여주기로 했다. 뚝딱 떡국을 끓여낸 그는 장모에게 "나이 덜 드시라고 만두 섞었다"는 말로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유진의 어머니는 "사위한테 맨날 밥 얻어먹네"라는 말로 흐뭇함을 드러냈다. 

소유진과 어머니, 딸들이 향한 곳은 겨울 축제 현장이었다. 아이들은 빙어 잡기 체험과 눈썰매에 한껏 신난 모습이었고, 소유진과 어머니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소유진과 어머니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소유진은 "우리 엄마는 맑은 사람. 순수하고. 닮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라고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어머니는 "나를 닮았다. 잘못할 때도 잘할 때도 엄마를 닮았다. 아이들 키우는 것도 보면 어쩜 저렇게 나랑 똑같이 키울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심진화와 김원효는 어머니들과 함께 드레스숍을 찾았다.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기로 한 것. 드레스를 여러 번 입어본 어머니들은 신나는 마음에 노래까지 불렀고, 심진화는 그런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만감이 교차한 것 같다. 정말 뿌듯했다. 나 스스로도 기분이 좋았고, 너무 좋아해주니까 나도 좋고. 얼마나 예쁘냐. 저렇게 예쁜 소녀를 데려다가 이렇게 억척스럽게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도 나고. 우리 엄마가 자세히 보면 예쁜 소녀 같거든"이라고 눈물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받은 어머니들은 트로트가수 진성을 만났다. 어머니들과 진성의 이야기는 다음주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높였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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