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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니, 오늘(21일) 13주기…꽃다운 나이 26세, 안타까운 이별

기사입력 2020.01.21 07:03 / 기사수정 2020.01.21 09:5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故 유니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3년이 됐다.

고 유니는 지난 2007년 1월 21일 향년 2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인천 마전동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고 유니는 악성 댓글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3집 음반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루 앞두고 있던 고인의 사망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니는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납량특선 8부작', 'TV소설 은아의 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2003년 앨범 '유니코드'를 발매,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고인의 추모관은 경기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내에 마련돼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유니 3집 앨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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