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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우드, 친정 다저스와 1년 최대 115억 원 합의

기사입력 2020.01.13 10:3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FA 알렉스 우드가 친정으로 돌아간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지 1년 만이다.

메이저리그 저명 기자 켄 로젠탈은 13일(한국시간)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우드와 다저스 사이 계약 소식을 알렸다. 우드는 다저스와 1년 400만 달러, 인센티브를 더하면 최대 10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까지 받게 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

우드는 2013년 애틀랜타에서 빅리그 데뷔했고, 2015년 다저스로 트레이드돼 4년 가까이 뛰었다. 2017년 25경기에서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2를 올려 커리어하이를 이루기도 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뒤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우드는 지난해 부상에 시달렸고, 7경기 출장이 전부다. 1승 3패 평균자책점 5.80으로 초라한 성적만 남겼다.

다저스는 올 스토브리그에서 불펜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 선발 지미 넬슨을 영입했으나, 팬이며 다저스 매체 등은 "빅네임 영입이 없다"며 거세게 비판하기도 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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