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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배트맨 티 제작자 "성폭행 당시 착용? 그때는 존재하지도 않아"

기사입력 2020.01.09 09:28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 A씨가 당시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해당 시기에는 배트맨 티셔츠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싱카'에서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 A씨가 성폭행을 당했을 때 김건모가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방송에서 입고 나와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배트맨 티셔츠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 사이에 만들어진 한정판 특수 제품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2016년 8월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배트맨 티셔츠는 그때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진호 기자는 김건모의 배트맨 티셔츠를 제작한 제작자와 연락을 취했다. 배트맨 티셔츠를 제작한 B씨는 "그 배트맨 티셔츠는 내가 김건모를 위해 제작을 해서 만든 티셔츠"라며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기 시작할 때 김건모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겨울부터 제작을 한 거다"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김건모는 결백을 주장하며 A씨를 맞고소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건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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