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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덕후→외계인" 리미트리스, 6人6色 '무한매력' 속으로 [입덕가이드①]

기사입력 2019.12.17 14:09 / 기사수정 2019.12.18 15:41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장문복, A.M, 희석, 레이찬, C.I, J-Jin) 6명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요즘 펭수에 푹 빠져 시도때도 없이 '펭-하!'를 외치는 리더 A.M부터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다가와 조잘조잘 말을 거는 장문복, 보고만 있어도 '진짜 잘생겼다'고 느껴지는 레이찬, 시크함 속 가끔씩 짓는 웃음이 매력적인 희석, 질문을 할때마다 수줍은 듯 답하는 귀요미 새 멤버 제이진과 씨아이까지 입덕하기 딱 좋은 조합이죠.

지난 7월 데뷔 싱글 '몽환극(Dream Play)'을 들고 데뷔한 리미트리스는 Mnet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장문복을 필두로 '프듀2' 출신 에이엠(A.M)과 윤희석, JTBC '믹스나인' 출신 레이찬(Raychan)까지 4인조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이후 중국 국적의 새 멤버 씨아이(C.I), 제이진(J-Jin)을 영입하고 6인조로 재정비한 뒤 지난달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Wish Wish(위시 위시)'로 컴백했습니다. 첫 싱글 앨범 '몽환극'이 새로운 환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이번 미니앨범 'Wish Wish'는 사랑과 삶에 대한 소원, 보다 더 깊은 환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 환상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비로소 6인조 완전체로 활동하게 된 리미트리스는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개개인의 매력을 마음껏 뿜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장문복


Q. 별명이 굉장히 많은데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눈에 띄네요. 

"멤버들이 그렇게 불러요. 제가 생각하는 것이 좀 남다른 것 같아요."

"(문복이) 형이 8차원 정도인 부분이 있어요."(A.M)

Q. 좋아하는 것 중 '탐구하기'가 있네요. 최근에 탐구한 건 뭔가요.

"호기심이 많아서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최근에는 기계 쪽에 관심이 있어서 유튜브를 보다가 기계 관련한 것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들을 나도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실제로 맥북을 사려고 해요. 노트북이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Q. 가장 잊지 못할 순간으로 '어머니와 여행 간 날'을 꼽았어요. 

"어머니랑 기차 타고 제 고향인 대구 주위를 돌았어요. 원래 여행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그 여행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어요."

★ A.M


Q. 입덕 포인트가 참 많네요. 귀염, 섹시, 청순, 요염 등 많은 단어들 중 왜 청순은 '핑크색'으로 강조했나요.

"'청순'이라는 단어가 핑크하잖아요. 하하."

Q. 요즘 펭수에 푹 빠져있다고요. 펭수의 매력은 뭔가요.

"펭수는 뭔가 달라요. EBS 캐릭터가 아닌 것 같아요. 말투도 매력적이고, 생각도 매력적이에요. 연륜미가 느껴져요. 항상 펭수의 성대모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 레이찬


Q. 좌우명이 독특하네요.

"혼을 불사르는 마음가짐을 갖자고 해서 이런 자세로 임하는 것 같아요."

Q. 특이사항에 '웃는 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했는데, 웃는 소리가 궁금하네요.

"하이하게 웃는 부분이 있어요. 웃는게 독특하고 특이하구나 하는 부분이 있어요." 

Q. 잊고 싶은 흑역사로 '오 이게 말이 돼'라고 썼는데 이게 뭔가요.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의 영상인데 정말 지우고 싶어요. 그때와 지금 비교해보면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그만큼 성장한 것 같아요."

★ 제이진(J-Jin)


Q. 취미가 '고기 먹기' 인데, 일주일에 몇 번이나 먹나요.

"정말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잘 못 먹어요."

Q. 가장 잊지 못할 순간으로 '엑소 첸'을 만났을 때를 꼽았어요.

"첸 선배님이 정말 좋아요. 엑소가 데뷔했을 때부터 첸 선배님을 좋아했어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셔서 좋아해요."

Q. 씨아이 휴대전화에 제이진의 흑역사 사진이 많나봐요.

"제이진과 함께 생활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둘이 같은 방을 쓰다 보니 사진이 많이 찍혔어요."

★ 윤희석


Q. 입덕 포인트로 '가끔 나오는 멋짐'을 썼는데, 그 멋짐은 언제 나오나요.

"저도 잘 몰라요. 저도 모르게 나오는 멋짐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를 계속 보셔야 해요."

Q. 지금 필요한 것이 '힐링'이네요. 뭘 하면 힐링이 되나요.

"평소 생각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생각을 비우면 힐링이 돼요. 여행보다 성격상 조급함이 많은데 아무 걱정과 생각없이 가만히 있고 싶어요."

Q. 흑역사가 없나요.

"저는 모든 것이 추억이고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흑역사가 생겨도 또 그걸 보고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 씨아이(C.I)


Q. 별명이 '셔심'인데, 무슨 뜻인가요.

"제 이름 중국어 발음이 '셔심'이에요. 셔심이 중국어로 '조심하세요'라는 뜻이에요."

Q. 잊지 못할 순간이 '육상 경기에서 처음 우승했을 때'네요.

"운동 선수로 3년 정도 활동했어요. 100m 달리기와 200m 달리기 선수였는데, 100m는 11초대, 200m는 22초대예요."

"저희 '아이돌 육상 대회'에 꼭 나가고 싶어요."(A.M)

Q. 10년 후에도 '리미트리스 막내'이고 싶다고 썼네요.

"10년 뒤, 20년 뒤에도 팀에서 막내를 담당하고 싶어요."

([입덕가이드②]에서 계속)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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