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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메디슨&쇠윤주와 재계약 협상 돌입...집안 단속 나선다

기사입력 2019.12.12 17:16 / 기사수정 2019.12.12 17:2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레스터 시티가 집안 단속에 나섰다. 제임스 메디슨과 찰라르 쇠윤주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레스터는 메디슨과 쇠윤주에게 장기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1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리그 2위에 올라있다. 3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차이는 6이고, 리버풀과는 8 차이다. 리버풀과 다소 차이가 나는 상황이지만 최근 리그 8연승을 거두며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고 있다.

2015/16 시즌 동화 같은 우승을 거뒀던 레스터는 이후 은골로 캉테, 리야드 마레즈, 해리 매과이어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잃었다. 이후 우승권은 커녕 4위권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지난 겨울 브랜던 로저스 감독을 선임하며 팀 재건에 나섰고, 벤 칠웰, 메디슨, 쇠윤주 등 주축 선수들이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얼마 전 로저스 감독과 2025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구상했고, 주축 선수들과도 재계약을 통한 주급 인상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레스터는 메디슨과 쇠윤주에게 상당한 주급 인상을 제시할 것이다. 계약 기간이 아직 4년 6개월이 남아 있는 메디슨과 쇠윤주는 여유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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