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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딘딘 "母, 까나리 먹는 장면에 눈물…사고치지 않겠다" [직격인터뷰]

기사입력 2019.12.09 15:48 / 기사수정 2019.12.09 15: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까나리카노 원샷으로 '1박 2일 시즌4' 1회 명장면을 만들어낸 가수 딘딘이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8일 첫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합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1박 2일'은 원년멤버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 구성을 새로 꾸렸다. 딘딘은 그 새 멤버 중 한 명이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친 상황. 딘딘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열심히 하자는 생각만으로 했는데 좋은 반응이라 감사하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특히 딘딘은 1회 '까나리카노 복불복'에서 까나리카노를 3연속 원샷하는 모습으로 제작진은 물론 멤버들까지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딘딘은 "첫 촬영이 온전하게 잘 풀리기만을 바랐다. 그래서 어떻게든 첫 미션은 성공하고 싶었다. 오기로 마신 것 같다"며 "다시는 못 마실 것 같다. 혹시나 따라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까나리 먹는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문자가 왔다"며 "곧이어 어머니가 치킨을 시켰다고 카드사 문자가 왔다. 기분이 이상했다"고 말해 또 웃음을 줬다.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라비, 선호 형이 기대가 된다. 라비랑 선호 형 그리고 내가 YB인데 각자 매력이 다른 것 같다"는 그는 "라비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허당기가 있고, 선호 형은 그냥 진짜 순백의 허당이다.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딘딘은 "(문)세윤이 형이랑 방송을 자주 해서 그런지 케미가 좋았다. (김)종민이 형도 그렇다"며 "두 번째 촬영을 마치고 나니 모두와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더 기대가 된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끝으로 앞으로 '1박 2일'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날씨가 추워질 때마다 '밖에서 잘 수 있는 날씨인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만큼 삶에 많이 녹아있는 것 같다"며 "어릴 때 봤던 '1박 2일'의 영광을 다시 가지고 올 수 있게, 앞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달려보겠다. 사고치지 않겠다"는 말로 '1박 2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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