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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21일 UFC 부산 대회 위해 귀국

기사입력 2019.12.07 21:53



UFC 측에 따르면 UFC 부산 대회를 위해 미국에서 구슬땀을 흘렸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7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을 일주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정찬성.

그는 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기가 확정된 상대 에드가에 대해 “에드가라서 다행이다.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연습했는데, 그런 걸 평가해볼 좋은 기회“라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래도 에드가 정도면 부산에 와서 직접 볼만 하지 않을까”라는 말로 직관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부산에서 정찬성과 주먹을 맞댈 페더급 랭킹 5위 프랭키 에드가는 작년 11월 UFC Fight Night 139에서만나기로 되어 있던 상대다. 당시 에드가의 부상으로 정찬성은 신예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즈와 싸웠다. 이번에는 예정되어있던 오르테가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에드가를 만나게 됐다.

정찬성은 “우리나라 UFC 팬들의 수준을 세계에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좀비 분장을 하고 오시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정찬성 외에 최두호, 강경호, 마동현, 정다운, 박준용, 최승우 등 코리안 UFC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는 UFC 부산은 오는 21일 토요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UFC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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