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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결혼 소감으로 전한 남편♥…"인성·인품 훌륭해" (전문)[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2.07 15:2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혜빈이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장문의 소감으로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이 글을 남기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비연예인인 연인을 위한 결정이었다. 

결혼 당일인 이날 전혜빈은 "올 한 해 가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기에 더욱 그렇다"며 뜻깊게 2019년을 마무리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또한 남편에 대해선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결혼을 결심, 평생 서로를 위해 살기로 결정했다는 것. 

전혜빈의 남편은 2살 연상 의사로 알려졌다. 전혜빈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교제한 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혜빈은 그런 남편을 애정 가득 담아 소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혜빈은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다"며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 사랑 가득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83년 생인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그룹 러브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조선 총잡이',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SBS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결혼식 전까지 촬영에 임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뽐낸 바 있다. 

다음은 전혜빈의 소감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가졌고 저와 깊은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사랑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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