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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화려하고 당당한 프로페셔널 캐릭터 변신

기사입력 2019.12.06 08:36 / 기사수정 2019.12.06 08:3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에서 프로페셔널한 CEO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손예진이 변신을 꾀한 윤세리 역은 패션 브랜드의 대표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비즈니스 우먼이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윤세리는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한편, 상장기업의 최고 CEO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캐릭터에 걸맞는 고급스런 스타일링으로 치장해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온화한 미소로 악수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보랏빛 벨벳 원피스와 블링블링한 허리띠와 드롭 귀걸이로 심플하지만 화려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또 오프닝 행사의 테이프 커팅 장면에서는 크림 컬러의 시크한 슈트로 외유내강의 이미지로 꾸몄고, 큰 단추가 포인트인 슈트는 무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대신해 이슈 메이커다운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이처럼 '사랑의 불시착' 속 성공가도를 달리던 윤세리가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에 운명의 변화를 맞고 어떠한 전개가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다.

능력있는 상속녀 윤세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손예진의 열연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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