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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불룩 나온 배→임신설→소속사 해명…"잘 먹는 게 문제" [종합]

기사입력 2019.12.05 19:27 / 기사수정 2019.12.05 20: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너무 잘 먹는 체질이 문제"라며 부인했다. 

5일 판빙빙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판빙빙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에서 영화 '355' 더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이날 판빙빙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외투를 걸치고 공항을 찾았다. 외투로 가리긴 했지만, 판빙빙의 배는 불룩하게 나온 상태. 이러한 판빙빙의 모습이 담긴 공항 사진은 웨이보를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국 누리꾼들은 판빙빙의 사진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임신을 한 것 같다는 반응과, 사진이 잘못 찍힌 것이라는 반응으로 갈린 것. 한 네티즌은 판빙빙이 지난 3일 진행된 행사 현장에서 현장 스태프의 부축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판빙빙 측은 임신설이 식지 않자 4일 오후 SNS를 통해 해명글을 남겼다. 소속사는 "너무 잘 먹는 체질이 문제. 해외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자신의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며 판빙빙이 살이 찐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글과 함께 판빙빙이 촬영장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먹보 경고'라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중국중앙(CC)TV 앵커 추이융위안의 탈세 의혹 제기 후 중국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이후 거액의 벌금을 납부했으며, 오랜 칩거 생활을 했다. 

최근에는 일부 행사에 참석하며 활동 기지개를 켰으나, 지난 6월 연인이었던 리천과 결별 소식을 전하며 작품 활동이 아닌 개인사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판빙빙은 '355'로 배우 본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355'는 여성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판빙빙 외에도 제시카 차스테인, 루피나 니옹고, 마리옹 꼬띠아르,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한다. 

dpdsm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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