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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묶인 기분"…'언니네 쌀롱' 김완선, 원조 디바의 고충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2.03 00:28 / 기사수정 2019.12.03 09:3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과거 유명세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김완선이 가수 활동을 위해 스타일 변신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은 메이크오버를 의뢰한 계기에 대해 "2020년도 트렌드 세터가 되고 싶다"라며 선언했다. 이에 김완선은 "사실 2011년도부터 계속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낸 곡들이 꽤 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김완선' 하면 사람들이 80년대로 다 돌아간다. 나는 현재를 살고 있는데 항상 과거에 묶여 있는 기분이 든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더 나아가 김완선은 "저는 지금을 살고 싶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현역 가수라는 걸 알려드리려면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김완선은 차홍에게 헤어 시술을 받는 동안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차홍은 "젊게 사시고 변화하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지는데 비결이 있냐. 그런 힘과 에너지를 주는"이라며 궁금해했고, 김완선은 "저는 어릴 때부터 일하는 거 자체를 좋아했다. 어떤 일이든지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김완선은 "앞으로의 소망이 있다면 죽기 전날까지 일하고 싶은 것이다. 일을 안 해봤는데 안 하면 건강도 안 좋아지고 마음도 우울해지고 늙는다. 늙는 게 보인다. 일을 하면 생기를 찾게 되고 자기 관리를 하지 않냐.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젊게 살지 않나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김완선은 이사배, 한혜연, 차홍에게 스타일링을 받은 후 완벽 변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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