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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역대 최고의 전쟁영화 넘어섰다…시네마 스코어 A 기록

기사입력 2019.11.20 17:24 / 기사수정 2019.11.20 17:25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드웨이'가 '덩케르크', '퓨리', '진주만'보다 높은 시네마 스코어 A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최고의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미드웨이'가 역대 최고의 전쟁 영화로 손꼽히는 '덩케르크', '퓨리', '진주만'보다 높은 시네마 스코어 A를 차지하며 국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7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덩케르크'는 높은 완성도뿐만 아니라 명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으로 약 279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흥행했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 '퓨리' 역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탱크 한 대와 5인의 병사로 역사를 바꾼 그들의 불가능한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약 130만 관객을 동원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베이 감독의 2001년 작품 '진주만' 또한 당시 기술력보다 훨씬 훌륭하게 재현된 공습 장면과 조종사 시점의 긴박감을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역대 전쟁 영화들을 뛰어넘고 유일하게 시네마 스코어 A를 달성하며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 후 태평양을 넘보던 최강 일본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 해전'은 절대적 수적 열세 속에서 미 태평양 함대가 일본을 상대로 만들어낸 기적의 승리로 기록되어 있다.

매번 전작에서 상상 이상의 스케일을 선보였던 액션 블록버스터의 제왕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이번에는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통해 거대한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압도적인 위암감을 조성하는 비행전투씬은 물론, 해상에서 펼쳐지는 폭격씬들은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화려한 CG 효과로 더욱 입체감 있는 액션을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사방에서 밀려오는 일본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는 미 해군의 모습은 관객들의 호흡을 뺏으며 실감 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 액션으로 정점을 찍을 예정. 이렇듯 기적 같은 전쟁 실화에 탁월한 연출력을 더한 '미드웨이'는 드라마틱한 감동과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미드웨이'는 오는 2020년 1월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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