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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러시아 현지팬들 환호성에 '깜짝'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1.08 00:52 / 기사수정 2019.11.08 00:5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 이상엽의 러시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선발대원들은 목적지인 예카테린부르크 역에 도착하기 전, 열차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 이선균은 마지막 열차 한 끼인 매운짜장라면을 조리했고, 이를 맛본 김민식은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러나 고규필은 간헐적 단식 시간이 다시 리셋된 상태였다. 이에 고규필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만 맛있는 한 끼를 즐겼고, 고규필은 이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김남길은 객실 내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샤워할 곳이 없다는 걸 잠시 잊었다. 땀을 흘리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다시 자리에 앉았고, 이어 스스로 몸 냄새를 맡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박 3일의 열차 여행을 마치고 예카테린부르크 역에 도착했다. 이번이 첫 기차 여행이었던 이상엽은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잘 지나간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호텔에 도착해 샤워를 하고, 휴식을 취하며 예카테린부르크 여행을 준비했다. 

다음날, 이선균과 고규필은 공복 16시간 끝에 맞이한 호텔 조식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남길은 모처럼 먹는 제대로 된 한 끼에 "내일이 없게 먹어야 한다"라며 전투적인 먹방을 펼쳤다. 



이후 멤버들은 숙소 근처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구경하며 여유를 만끽했고, 고규필이 가장 고대하던 스테이크 맛집에서 푸짐한 한 끼를 즐겼다.

최종 목적지인 모스크바 역으로 가기 위해 다시 짐을 싸고 예카테린부르크 역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역 안에 위치한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그러던 중, 이상엽을 알아본 현지팬들이 사진을 요청했고 멤버들은 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균은 "아 런닝맨 때문에 유명한 거 같다"라고 추측했고, 이에 김남길도 "역시 예능을 해야 한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에도 이상엽은 현지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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