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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임정로드→스카이다이빙 공약 실천…노홍철♥장도연 핑크빛 [종합]

기사입력 2019.11.03 19:44 / 기사수정 2019.11.03 23:4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준상과 래퍼 데프콘의 임정로드 2탄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유준상과 데프콘의 임정로드 2탄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준상과 데프콘은 영경방 10호, 김구 피난처, 와이탄 부두, 서금이로, 영안 백화점 옥상 등을 거치며 임정로드 2탄을 완성했다.

특히 유준상과 데프콘은 최태성 작가가 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전시관에 방문했다. 앞서 최태성 작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사진들이 있다. 그 사진 속에 신익희 선생님이 앉아 계실 거다. 신익희 선생님을 찾아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계단에서 광복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찍은 마지막 사진이 있다. 그 마지막 사진 속에도 신익희 선생님이 계신다. 그리고 미션이다. (두 사진을) 비교를 해라"라며 당부한 바 있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최태성이 말한 대로 두 장의 사진에서 신익희 선생을 찾아냈다. 사진 속 신익희 선생의 모습을 통해 독립운동을 위해 바친 26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져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준상과 데프콘은 김구 피난처에 방문했다. 김구 피난처에는 과거 김구 선생님이 지내던 모습 그대로 복원돼 있었다. 

최태성 작가는 황포탄의거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익상 의사를 언급했고, "1921년 의열단원 김익상이라는 분이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던진다. 이 분 정말 강심장이다. 배관 수리공으로 위장을 하고 들어가셔서 2층에 서슴없이 여유롭게 올라가셔서 폭탄 투척한다. 일본 헌병들이 올라올 거 아니냐. 그때 이 계단을 올라가시면서 '2층은 지금 위험합니다. 조심해서 올라가십시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유유히 조선 총독부를 빠져나갔다. 전설적인 인물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유희열은 "황포탄의거는 사안으로 봤을 때 실패한 거 아니냐"라며 물었고, 박광일 작가는 "독립운동을 성공과 실패로 보는 게 때에 따라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사건이 일본군에게는 경고일 수 있다. 역사에서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건 천천히 하셔도 된다"라며 부탁했다.



또 유준상, 유희열, 노홍철, 장도연은 태극기함 1만 개 판매 달성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갔다.

노홍철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패배해 가장 먼저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됐고, 갑작스럽게 스케치북에 무언가 적었다.

노홍철은 장도연에게 스카이다이빙을 시킬 심산으로 "도연아 나랑 사귀자. 내 마음을 받아아줄 거면 땅에 있고 받아주기 싫다면 스카이다이빙"이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노홍철의 속셈을 파악했고, "그래. 우리 잘 해보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홍철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도 장도연에게 구애했고, 데프콘은 "이 정도면 받아줘라"라며 거들었다.



이어 유준상은 두려움에 손을 떨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눈에 초점이 풀린 상황에서도 태극기를 손에 쥔 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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