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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웨딩마치→예술인 가족에 관심 집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10.31 07:16 / 기사수정 2019.10.31 07:3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김건모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초 웨딩마치를 올린다. '국민가수' 김건모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지연 뿐만 아니라 김건모의 장인 장욱조와 처남 장희웅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건모는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는 물론 평소 대화 코드가 비슷해 알콩달콩한 연애를 즐겨왔다. 1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 신부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뉴에이지 앨범 'Dunamis ; Shea:el's Song'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건모의 솔로 탈출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예비 신부 뿐만 아니라 김건모의 장인어른과 처남 역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드러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은 유명 작곡가 장욱조다. 장욱조는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뒤 주로 작곡가로 활동했다.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했다.

예비 신부의 친오빠는 배우 겸 프로볼러 장희웅이다.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장희웅은 '이산' '선덕여왕' '마의' '크로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며 볼링실력을 자랑했다.

장희웅의 소속사 하이씨씨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장희웅이 여동생과 김건모의 결혼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민가수' 김건모의 결혼 소식에 예비 신부는 물론 예비 신부 가족까지 큰 관심을 보이며 대중의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장지연 앨범 커버하이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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