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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일본에 3-11 완패

기사입력 2019.10.19 21:2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일본에 완패했다.

윤영환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9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2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일본에 3-11로 패했다.

1회말 한국은 일본에 선취점을 내줬다. 2사 이후 연속 3안타를 내주면서 2점을 먼저 실점했다. 3회말부터 선발 최이경(동국대4)이 물러나고, 김진수(중앙대3)가 마운드를 이어받았으나 4개의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면서 3점을 더 내주면서 점수는 0-5가 됐다.

5회초 한국은 반격을 시작했다. 류효승(성균관대4), 최태성(홍익대4)의 연속 안타와 정진수(연세대4)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의 기회에서 김경민(성균관대4)이 좌익수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는 3타점 2루타를 쳐내며 3-5로 점수를 좁혔다.

그러나 한국은 5회말 미나카와 진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허용하며 다시 실점했다. 이어 6회말 1실점, 7회말에도 추가 3실점하며 점수가 벌어졌다. 한국은 8회초 1사 만루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삼진과 내야땅볼로 물러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8회말에는 우월 솔로 홈런을 내주면서 일본이 11-3까지 달아났고, 결국 패했다.

슈퍼라운드 경기를 마친 한국은 대만과 중국 경기의 패자와 3위 결정전 경기를 20일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갖게 된다. 한국은 3위에 올라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출전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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