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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북한] 북한, 투톱 모두 '유럽파'...한광성-박광룡 출장

기사입력 2019.10.15 17:32 / 기사수정 2019.10.15 17:3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벤투호를 홈으로 불러들인 북한은 투톱에 '유럽파' 스트라이커를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갖는다.

북한은 4-4-2 전술을 주로 사용해왔지만, 이날 경기에 앞서 발표한 선발 명단에는 수비수 5명의 이름이 포함됐다. 3-5-2 포메이션을 가동할 가능성도 남겼다. 투톱에 한광성(유벤투스)-박광룡(장크트푈텐)이 나선다.

벤투 감독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4-4-2 카드를 꺼내들었다. 마찬가지로 '유럽파' 공격수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흰색 상, 하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하지만 선수들 이름은 마킹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월드컵 예선에서 선수의 이름을 새기는 게 필수는 아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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