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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백기 끝난 슈퍼주니어, '슈퍼쇼8' 1만 8천 관객 홀렸다

기사입력 2019.10.14 08:1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슈퍼주니어만의 명품 공연 브랜드, ‘슈퍼쇼 8’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8 : 인피니트 타임)은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시야제한석까지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틀간 1만 8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번 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 ‘미인아 (Bonamana)’, ‘MAMACITA’ (마마시타), ‘Mr. Simple’ 등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  팬들 사이 ‘사랑이’ 명곡 시리즈로 불리는 ‘사랑이 죽는 병 (Love Disease)’, ‘사랑이 떠나다 (She's Gone)’,  ‘사랑이 이렇게 (My All Is In You)’ 발라드 무대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총 30곡의 무대를 알차게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힙합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로꾸거!!!’, 이특과 시원의 미공개 스페셜 음원 ‘Hairspray’ (헤어스프레이),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가 꾸미는 반전 댄스 퍼포먼스, 슈퍼주니어-D&E와 신동이 함께 꾸민 ‘너의 이름은 (What is Your Name)’ 깜짝 무대 등 오직 ‘슈퍼쇼 8’만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로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 클랩)을 비롯해 지금의 슈퍼주니어가 있기까지의스토리를 녹여낸 ‘The Crown’,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춤에 비유한 ‘I Think I’,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는 미디엄 템포 곡  ‘Somebody New’, 퓨처 베이스 기반의 90년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Heads Up’, 솔로 가수 김원준의 ‘Show’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 ‘Show’ 등 정규 9집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슈퍼쇼 8’의 신곡 ‘SUPER Clap’ 무대는 오늘(14일) 낮 12시 슈퍼주니어의 컴백 리얼리티 ‘슈주 리턴즈 3’에서 확인 가능하다.

슈퍼주니어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 ‘Time_Slip’(타임슬립) 전곡 음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에는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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