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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샬라메·정해인·김희애…폐막까지 뜨거울 ★들의 방문 [BIFF중간결산②]

기사입력 2019.10.08 00:16 / 기사수정 2019.10.08 06: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열흘간의 영화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3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지난 5일간 '엑시트', '극한직업', '퍼펙트맨' 등 많은 작품과 스타들이 부산을 찾은 가운데 후반기에도 국내외 스타들이 방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타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지난해 미국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티모시 샬라메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더 킹:헨리 5세'로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첫 내한으로 팬들을 만난다.

지난 6일 밤 부산에 도착한 티모시 샬라메는 7일 자신의 SNS에 팬에게 받은 인형과 호텔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 부산 통닭의 간판을 업로드하며 부산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식 일정은 8일부터다. 오전 10시 프레스 스크리닝을 통해 '더 킹:헨리 5세'를 공개하고,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공식 상영과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튿날인 9일에도 오전 10시 상영과 오후 1시 야외무대를 갖고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개막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 정해인도 다시 한 번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정해인은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중극장에서 정지우 감독, 김국희와 함께 각각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폐막작인 '윤희에게'(감독 임대형)를 향한 기대도 높다. 김희애·김소혜·성유빈 주연의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 분)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 영화. 김희애의 멜로 복귀와 김소혜의 영화 데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앞서 지난 5일 야외 무대인사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윤희에게'는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 프레스 스크리닝과 기자회견으로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12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 레드카펫에 임대형 감독과 주연 배우 모두가 참석해 만남을 갖고, 오후 8시 폐막작 상영으로 일반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편 폐막식은 이유영과 태인호의 사회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각각 '집 이야기'와 '니나 내나'의 주연배우로 초청된 바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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