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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시즌 1호골 작렬...'9명' 바르셀로나, 세비야에 4-0 대승

기사입력 2019.10.07 10:33 / 기사수정 2019.10.07 10:4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부상으로부터 복귀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뜨거운 왼발을 뽐내며 부활을 예고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세비야와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5승 1무 2패(승점 16)로 리그 2위에 올라섰다.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18)와 2점 차다.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15)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4-3-3 전술을 꺼내들었다. 우스만 뎀벨레-루이스 수아레스-메시 삼각편대가 공격을 책임졌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 몫이었다. 전반 27분 수아레스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꽂아 넣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르셀로나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32분에는 아르투로 비달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바로 3분 뒤 뎀벨레까지 득점 대열에 가세하며 멀찍이 달아났다.

전반전만 3-0으로 앞선 바르셀로나는 후반전에도 메시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33분 세비야 수비가 페널티 박스 바깥 오른쪽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키커로 나선 메시가 왼발로 때려 골망 구석을 흔들었다. 메시의 올 시즌 첫 번째 득점이었다.

후반 41분에는 바르셀로나 선수 2명이 퇴장당했다. 로날드 아라우호가 역습에 나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반칙을 가했다.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자 뎀벨레가 강하게 항의했다. 이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추격골을 허용하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4-0 대승을 거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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