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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서동현·영비·펀치넬로·타쿠와, 4강 진출 [종합]

기사입력 2019.09.21 00:14 / 기사수정 2019.09.21 01:1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서동현·영비·펀치넬로·타쿠와가 4강에 진출했다.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 본선 8강이 공개됐다. 40크루 매드클라운은 "정말 많이 준비했고 저희는 떨어질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BGM-v크루의 비와이는 "저희는 4대 0으로 이기고 승리의 BGM을 울리겠다"고 했다.

본선 8강 첫 대결은 40크루 브린과 BGM-v크루 서동현이었다. 8강 준비 과정에서 키드밀리는 "브린에게 비트를 50개 보내줬다. 그런데 다 싫다더라. 그래서 새로 만들었다"고 했다. 브린은 "계속 같은 모습 보여주기 싫다. 변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사람은 브린. 브린은 "쇼미에서 그간 못 보던 무대를 보실 거다. 한 줄로 요약하면 '이 세상에 큐피드는 없다'는 거다. 요즘은 사랑에 대해 무색한 느낌이다 세상이. 비주얼적으로도 꽉 찰 거고 사운드도 꽉 찰 것"이라고 예고했다.

브린은 'CUPID'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피처링은 박지민이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스윙스는 브린의 무대를 본 뒤 "끼쟁이었다. 디바 같았고, 팝스타 같았다"고 말했다. 

서동현은 '문제'라는 노래로 무대에 올랐다. 피처링은 쿠기. 서동현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함성과 박수를 이어갔다. 서동현은 무대를 마친 뒤 "후련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결과로는 서동현이 승리, 브린이 탈락하게 됐다.



두 번째 대결은 BGM-v크루 최엘비와 40크루 영비. 최엘비는 본선 8강 무대에 앞서 보이비와 지구인을 만나 고민을 털어놨다. 최엘비는 "본선 곡이 잔잔해서 경쟁을 하는 자리에 어울릴까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보이비는 "굳이 비트가 세고 랩이 세다고 해서 센 곡은 아니다. 네가 몰입하는 만큼 사람들도 몰입할 테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했다.

최엘비는 잔잔한 감성의 곡 '비가 와'로 무대를 꾸몄다. 안타깝게도 초반부 가사 실수가 있었지만, 이후로는 본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특히 피처링으로 나선 수란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져 관객의 환호를 끌어냈다.

영비는 'Sold Out'이라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냈다. 또 빈첸이 등장해 영비의 무대를 함께했다. 스윙스는 "가사가 지루하지 않고 버벌진트가 한 프로듀싱도 탁월했다. 멋있었다"고 평했다. 버벌진트는 "철학적인 접근 태도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최엘비와 영비의 공연비 투표 결과 영비가 승리, 최엘비는 탈락을 맞게 됐다. 최엘비는 "쇼미더머니 하면서 즐거웠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꿈 같았다"고 말했다.



BGM-v크루의 펀치넬로, 40크루의 EK가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많은 프로듀서들이 기다린 대결이기도 했다. 펀치넬로는 EK와 대결에 대해 "걱정이 된다"며 "EK 형이랑 가장 붙기 싫었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그런 펀치넬로를 다독이며 강렬한 비트를 들려줬다.

펀치넬로는 '마그마'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리허설 때보다 훨씬 능숙한 모습으로 무대를 휩쓸었다. 또 행주가 등장해 펀치넬로를 지원사격,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를 본 매드클라운은 "눈빛이 악마 같고 멋있었다"고 말했다.

EK는 '디아블로'라는 제목의 노래로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EK는 래퍼 저스디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저스디스 또한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EK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 모두 "쇼미더머니에 없던 그림"이라며 감탄했다.



마지막 대결은 BGM-v크루 짱유와 40크루 타쿠와가 꾸몄다. 짱유는 피처링을 두지 않고 홀로 무대에 올라 '혼자'를 불렀다. 짱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짱유는 "혼자서 이 무대를 어떻게 꾸며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무사히 잘 끝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쿠와는 가족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타쿠와는 한요한과 함께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위로'를 완성했다. 타쿠와는 본인의 무대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펀치넬로, EK의 승부 결과도 알려졌다. 펀치넬로가 EK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펀치넬로는 "너무 꿈 같다. 진짜니까 너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K는 "심리적인 부담도 컸는데 이 무대를 통해 제가 풀 수 있는 스트레스를 다 풀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짱유, 타쿠와의 대결 결과 타쿠와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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