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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호날두 노쇼 논란' 더페스타 대표 소환 조사

기사입력 2019.09.20 13:31 / 기사수정 2019.09.20 13:5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노쇼'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9일 '더페스타'의 로빈 장 대표를 불러 8시간 가량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발장과 참고인들의 진술,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벤투스 초청 친선 경기 유치 과정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 7월 26일에 열린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뛸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않으며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커지자 '더페스타' 측은 보도자료르 통해 "수차례 구단 관계자들에게 호날두 출전을 요청하여도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더페스타와 유벤투스, 호날두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더페스타 관계자를 출국 금지하고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향후 2차 소환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전해진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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