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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3억원' LG, 2020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기사입력 2019.09.20 11:1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2020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이민호(휘문고)는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민호는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로 기장에서 열린 제 29회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김윤식(진흥고)는 계약금 2억원에, 2라운드에 지명된 내야수 이주형(경남고) 1억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3라운드 지명된 해외 유턴파 내야수 손호영(연천미라클)은 KBO 규정에 따라 계약금 없이 입단 계약을 맺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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