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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양팡 팬 극단적 시도…정배우 "해명 거짓말"vs양팡 "무시 아냐"

기사입력 2019.09.17 07:23 / 기사수정 2019.09.17 07: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인기 BJ 양팡이 극성팬의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해 또다시 해명했다. 

유명 BJ들의 폭로 영상을 올리고 있는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채널에 'BJ양팡 거짓말한 증거 나오다. 열펼팬 자살시도 사건의 숨겨진 반전비밀 충격주의'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팡과 팬이 주고받은 문자와 카톡메시지 캡쳐본이 담겼다. 캡처본에는 팬이 앙팡에게 보낸 '소원권을 쓰려고 하는데 점심이나 저녁식사이지요'라는 메시지가 읽음으로 표시돼 있다. 이에 정배우는 "양팡이 '바빠서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적어도 팬의 메시지를 무시한게 아니다'는 해명은 거짓"이며 "팬이 양팡과 사적으로 만나자고 했다는 설명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양팡은 17일 새벽 해명 영상을 올렸다. 양팡은 메시지 캡처본과 함께 팬을 무시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팬이 식사 제안 메시지를 보낸 날은 응급실에 입원해 방송을 쉬었을 정도로 아팠던 날이고, 이후 다른 메시지들이 계속 왔고 그에 답을 하면서 식사 제안 내용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불과 며칠 전 자신의 아프리카TV 페이지에 '양팡이 손편지를 써주는 것을 소원권으로 하겠다'고 적어 손편지가 소원권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단순히 팬 이상의 호감을 보인 것처럼 느껴져 만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양팡이 공개한 캡처본에는 "널 어쩌니. 이 나이에 너에게 더 빠지니 말이야", "짝사랑이 과하면 기대도 과해지지 않으려"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한편 양팡은 지난달 22일 3000만원 상당의 별풍선을 선물한 팬이 극단적인 시도를 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팬은 소원권을 통해 양팡에서 식사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며 금전적 피해보다 약속이행을 하지 않았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이 크다고 극단적 시도를 할 것이라고 언론에 제보했고, 경찰이 팬을 구조하며 마무리 됐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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