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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도와줬어"...'동상이몽2' 메이비X이효리, 고마운 내 친구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9.17 01:08 / 기사수정 2019.09.17 01: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절친 메이비와 이효리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이비와 이효리가 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가 메이비의 집에 방문하면서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두 절친의 재회가 이뤄졌다. 메이비와 이효리는 보자마자 포옹을 했다.

메이비는 이효리와의 친분에 대해 활동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같았고 결정적으로 해외공연을 갈 때 비행기 옆자리 인연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친해졌다고 했다.

메이비와 이효리는 남편들이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20대 시절 새벽까지 놀았던 얘기를 하며 추억에 젖었다. 두 절친은 훅 들어온 윤상현의 "메이비가 이효리와 잘 안 맞는다고 했다"는 말에 그동안 말못했던 진심을 주고받았다.

메이비는 "친구지만 되게 커 보였다"면서 "효리가 외로워보였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자신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친구가 술을 마시고 전화해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는 친구들이 없었다고. 메이비는 "효리의 위치가 어려운 거지. 이 사람이 어려운 건 아니었다"면서 "지금은 되게 편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메이비가 가사를 써 준 '텐미닛'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정작 자신은 메이비에게 잘해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메이비는 이효리가 항상 자신을 도와줬다고 전했다. 앨범이 나오면 SNS에 올려 홍보도 해주고 팬미팅 때도 와줬다는 것.

이효리는 "그래도 부족했던 것 같다. 받은 것에 비하면"이라고 전하며 메이비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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