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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 2019' 성료…"환아·저소득층 지원"

기사입력 2019.09.12 01:23 / 기사수정 2019.09.12 01: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정수가 '러브플리마켓 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여의도 IFC몰 L3층 광장에서 진행된 '러브플리마켓 2019'가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변정수와 재능 기부 커뮤니티 위프렌즈(wefriends),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1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함께한 이번 행사의 기금은 선천성·특발성 심장질환 및 급성백혈병 환아,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맘센터 건립을 돕기 위한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당초 1층 야외광장에서 진행예정이던 본 행사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서울 상륙 소식에 IFC몰 L3층 광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속히 대비한 변정수와 위프렌즈, 이례적인 장소제공뿐만 아니라 각종 인프라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IFC 서울, 그리고 130개 판매자들의 자발적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은 마켓에 참여하는 업체와 고객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국내 최대의 기부문화를 선도해오며 진정성 있는 벼룩시장으로 자리잡았다. 

변정수의 진행으로 화제가 된 셀러브리티 애장품 경매와 럭키드로우는 배우 변정민, 심진화-김원효 커플 등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해 약 1000만원이 모금됐다.

러브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이끈 변정수는 "태풍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고 참여해주신 130여 셀러분들과 즐거운 쇼핑 기부문화에 동참 해주신 고마운 기부 천사님들 덕분에 1억 9천 5백만원을 만들어내며 목표금액 2억을 거의 달성했다. 특히, 7일 현장은 태풍 영향으로 텅 비게 될까 걱정했던 것에 비해 많은 분들이 오셨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든든했고, 더욱 큰 동기부여가 됐다. 이 모금액이 국내 맘 센터와 환아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저소득층의 독거 노인분들의 지원에 잘 쓰여져서 더불어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 널리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굿네이버스의 양진옥 회장은 "변정수 홍보대사와 위프렌즈, IFC 서울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작년에 이어 러브플리마켓을 잘 마칠 수 있었다. 함께 온정을 더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플리마켓은 목표액 2억 여원에 가까운 금액을 달성하며 종료됐지만 행사 전부터 진행 한기 금 마련 플랫폼 굿네이버스TV를 통한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돼 누구나 온정을 보탤 수 있다"고 알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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