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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귀화 정책' 중국, 모두 WC 2차예선 첫 경기 승리

기사입력 2019.09.11 11:44 / 기사수정 2019.09.11 11:4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일본과 중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가는 여정의 시작부터 청신호를 밝혔다.

일본은 10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뚜완나YTC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미얀마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전반 16분 나카지마 쇼야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기록하더니 26분 미나미노 다쿠미가 헤더 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로써 일본(승점 3)은 한 경기 더 치른 타지키스탄(승점6)에 이어 F조 2위에 올랐다.

A조에 속한 중국도 몰디브 말레의 라스미 단두 스타디움에서 몰디브를 5-0으로 완파했다. 중국은 전반 34분 우시, 45분에는 우레이가 골망을 흔들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는 양쉬가 3번째 골을 넣고, '브라질 귀화 선수' 엘케손이 2골을 추가하며 5-0 스코어를 완성했다.

중국은 예선에 돌입하기 전 외국인 귀화 선수를 대거 받아들이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로써 첫 경기에서는 효과를 본 셈이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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