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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르크메니스탄] 시청률 10.9%...10회 연속 WC 본선 정조준

기사입력 2019.09.11 11:19 / 기사수정 2019.09.11 11:2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도전하는 한국의 첫 번째 관문 시청률이 10%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기업 닐슨코리아는 "10일 오후 10시 5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SBS TV가 중계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 시청률이 전국 10.9%, 수도권 11.6%를 기록했다"고 11일 전했다.

한국은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 위치한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나상호(도쿄FC), 정우영(알사드)이 차례로 득점하며 2-0으로 꺾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을 공격진에 배치한 '플랜A' 전술을 활용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한국대표팀을 보기 위해 많은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은 전반 13분 나상호가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37분 손흥민이 얻어낸 파울을 정우영이 '환상 프리킥'으로 마무리하며 2-0 승리를 챙겼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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