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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쉼표"...에프엑스, 각자의 자리에서 데뷔 10주년 자축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9.05 20:18 / 기사수정 2019.09.05 20:45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에프엑스가 엠버, 루나의 계약 종료로 쉼표를 찍게 됐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에프엑스 엠버는 데뷔곡 '라차타'의 재킷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10년 전 오늘, 10년 동안 수고 많았어! 함순이들도 축하, 미유도 축하"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루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10주년 추카추카"라며 에프엑스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루나가 게재한 사진은 에프엑스 10주년을 기념해 루나,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 등 4명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일러스트와 숫자 10 촛불이 꽂힌 케이크였다.

빅토리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빅토리아는 "눈 깜짝할 사이 10주년이 됐다. 열심히 노력하면 얻는 것도 있고 운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10주년 종착점이자 시작점이다. SM과 앞으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걸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9월 5일 5인조로 데뷔해 10년을 함께 걸었다. 에프엑스는 그동안 '라차타' '첫 사랑니' '누 예삐오' '핫 서머' 등의 개성 있는 음악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설리의 탈퇴 이후 4인조로 재편되었으며, 그해 정규 4집 '4Walls'를 발표한 이후로는 개별 활동에 집중했다.

팬들은 에프엑스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했지만 엠버, 루나가 계약 종료될 때까지 4인조 무대를 다시 볼 수는 없었다. 최근 도쿄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에서도 엠버, 루나, 크리스탈만 무대에 올라 함께했다. 

팬들은 에프엑스의 활동에 많은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내는 에프엑스를 향한 격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동할 에프엑스 멤버들의 앞날을 기대한다.

한편, 엠버와 루나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빅토리아와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며, 크리스탈은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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