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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우승 위한 핵심 전력" 美 언론, 부진 탈출 기원

기사입력 2019.08.25 15:3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진에 빠졌다. 현지 언론들은 사이영상 뿐만 아니라 다저스의 월드시리즈를 우려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2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부진 탈출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뿐 아니라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을 위해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완벽한 커맨드와 싸우다 잠시의 부진에 빠졌다며, 8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82에 그쳤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모든 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진다"고 말한 '다저스 네이션'은 "앞선 두번의 등판에서 공을 원하는 곳으로 던지지 못했다. 10이닝 동안 5홈런 11점을 내줬다"고 지적했다. 

류현진 개인 뿐 아니라 팀을 위해서도 부진이 길어지면 안된다는 것이 이 매체의 생각이다. 이들은 "류현진은 여전히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계속 사이영상 경쟁을 펼쳐야 한다"며 "사이영상 아닌 포스트시즌의 즐거움을 위해 부진에서 벗어나야 한다. 류현진은 우승으로 향하는 다저스의 핵심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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