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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점' 로맥 "부상으로 결장, 팀에게 미안했다"

기사입력 2019.08.22 22:32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선발 복귀와 동시에 5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SK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고 3연승, 시즌 전적 77승1무40패를 만들었다.이날 1루수 및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로맥은 3타수 2안타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경기 후 로맥은 "산체스가 부상으로 선발 등판하지 못하며 오늘 경기가 힘들 것이라 예상했는데, 부상 복귀전에 팀이 승리하는 귀중한 5타점을 기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즌 막바지 매 경기가 중요한데,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팀에게 매우 미안했다"고 돌아보며 "이 기회를 빌어 부상에서 최대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 박창민 코치를 비롯, 트레이닝 코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시즌 특별한 목표는 없고, 부상 없이 매 경기 출전해 팀의 정규시즌 우승에 도움이 되고 싶다. 부상기간 끊임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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