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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발' SK 김주한, 한화전 1⅓이닝 3실점 교체

기사입력 2019.08.22 19:09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임시 선발로 나섰던 김주한이 2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주한은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산체스를 대신해 등판했다. 당초 이날 한계 투구수가 50구 안팎이었던 김주한은 좀처럼 영점을 잡지 못하고 33개를 던지고 내려왔다.

1회부터 점수를 내줬다. 김주한은 선두 장진혁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정은원과 송광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2·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호잉을 포수 파울플라이 처리했으나 김태균의 중전 2루타에 선취 2점을 헌납했다.

김주한은 2회 올라와 정근우에게 좌전안타를 맞았고, 최재훈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리고 오선진을 3구삼진 처리한 뒤 신재웅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후 도루로 3루까지 진루했던 정근우가 장진혁의 희생플라이에 홈인하면서 김주한은 최종 1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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