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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채드 벨 복귀, 아직 더 체크해봐야"

기사입력 2019.08.22 17:45 / 기사수정 2019.08.22 17:50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내일까지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

한화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장민재, SK 김주한이 예고됐다. 전날 SK는 롯데를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고, 한화는 삼성과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휴식을 취했다.

현재 한화는 외국인투수 채드벨의 공백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채드벨은 지난 12일 훈련을 마친 뒤 허리 통증을 느꼈고, 결국 14일 1군에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채드벨의 빈 자리에 각각 박주홍과 송창현이 나섰다.

그리고 채드벨은 오는 24일 대전 두산전을 복귀로 목표 삼았으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기 전 만난 한용덕 감독은 "어제 불펜피칭을 했고, 오늘 결정하려고 했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고 한다. 아직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내일까지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빨라야 오는 25일 일요일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날 선발로 예고됐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등판이 무산된 김진영은 이날부터 불펜으로 대기한다. 사이드암 김주한을 상대하는 타선은 장진혁(좌익수)-정은원(2루수)-송광민(3루수)-호잉(중견수)-김태균(지명타자)-이성열(우익수)-정근우(1루수)-최재훈(포수)-오선진(유격수) 순으로 꾸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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